25년 차 AI 연구자이자 현직 정책 책임자가 답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AI 생존 문답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배경훈 부총리가 보내는 14가지 답변

AI 시대의 진짜 격차는
써본 사람과 두려워하는 사람 사이에서 벌어집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표지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야말로 고도의 사고 능력이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AI가 두려운 시대입니다. 그런데 정말 두려운 것은 AI 자체가 아닙니다. 나만 모른 채, 나만 쓰지 못한 채 변화가 지나가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AI는 이미 우리 아이의 책상, 직장인의 모니터, 회사의 보안 규정, 공장의 생산라인, 병원의 진료실, 국가의 미래 전략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 연구자 출신 부총리이자 인공지능 전문가인 배경훈 부총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AI 질문 14가지에 답합니다.

몰라서 오는 두려움은, 알게 되면 사라집니다.

지은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 연구자 출신 부총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개발을 주도했고, 국내 최초 추론형 AI 모델로 스탠퍼드대학교 ‘AI Index Report’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AI 고속도로’ 구축과 ‘모두의 AI’ 실현을 이끌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의 AI 대전환을 이끄는 부총리급 중앙행정기관

국가 연구개발(R&D)을 총괄하며 AI·반도체·양자·바이오 등 첨단 전략기술을 육성한다. ‘AI 3대 강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인프라 혁신에 집중하는 한편, 연구실의 성과가 산업과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추천사

AI 시대의 변화와 질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기업인, 정책 입안자, 그리고 국민께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최태원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SK그룹 회장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는 한마디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오혜연KAIST 교수
현직 과학기술부총리가 AI 시대를 맞아 우리가 마주한 어려움과 그것을 헤쳐 나갈 길을, 그리고 지금 펼치는 정책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박태웅녹서포럼 의장

정책 노트

각 장의 〈정책 노트〉는 지면 분량상 책에는 싣지 못하고 이 페이지에 따로 모았습니다. 본문의 질문에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답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정리한 안내서로, 14개 장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장
아이가 AI를 배우고 성장하는 여러 길
우리 아이, AI 시대에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2장
직장인이 AI를 배우는 길
AI가 업무에 들어오면, 나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3장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맞춤형 디딤돌
AI 시대, 지금 창업하면 너무 늦은 걸까요?
4장
AI를 안심하고 쓰기 위한 기본 규칙과 정보 공유
회사 자료를 AI에 넣어도 정말 괜찮을까요?
5장
한국형 AI 고속도로를 까는 일
미국·중국이 다 가져가는 AI 전쟁, 한국은 버틸 수 있을까요?
6장
우리 손으로 만드는 한국형 AI
그냥 챗GPT를 쓰면 되는데, 왜 한국형 AI가 필요한가요?
7장
디지털 문턱을 낮추는 제도적 근간
AI 때문에 부자만 더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8장
딥페이크 피해를 줄이는 여러 안전망
딥페이크에 가짜뉴스, 이제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9장
AI로 지키는 보안과 데이터 주권
AI 시대의 해킹과 정보유출, 우리는 어떻게 지킬까요?
10장
공장에 피지컬 AI를 들이는 길
AI가 공장에 들어오면 제 일자리는 사라질까요?
11장
진료실과 연구실에 들어오는 AI
AI 의사가 생기면 병원 가는 일이 덜 무서워질까요?
12장
국민의 하루에 닿는 공공 AI
막대한 AI 예산은 제 일상 어디에 닿나요?
13장
국방·농업·돌봄·교통·금융의 AI 전환
국방·농업·돌봄·교통·금융은 AI로 얼마나 달라질까요?
14장
모두의 AI, 그리고 AI 기본사회로 가는 길
5년 뒤, AI와 함께하는 제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